[음성 타임뉴스 = 김정욱] 음성군 관내에서는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비산먼지 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부실하게 운영한 음성군 소재 골재 파쇄업체가 군에 여러 차례 적발됐지만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어 군의 봐주기 행정이라는 지적이다.
대기환경보전법 등 불법행위로 적발된 업체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에서 시행하는 이천~문경 철도건설사업 제6공구, 제8공구 하청업체인 현대건설사 및 SK 건설로부터 암버럭 매각 입찰을 받은 한 사업장이 무더기 환경오염을 비롯한 불법행위로 적발됐다.충북 음성군 소재 한 해당 업체는 지난 3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