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전시,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사전신청 접수
홍대인 기자 htcpone@naver.com
기사입력 : 2020-11-23 15:41:48
수급가구 내 부모와 떨어져 거주하는 20대 미혼 청년대상, 12.1일부터 사전신청,‘21.1월 시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시장 허태정)는 내년부터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이하 ‘청년 분리지급’)을 시행하고 금년 12월1일부터 사전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 분리지급은, 주거급여 수급자 중 취학·구직 등의 사유로 부모와 떨어져 거주하는 청년(만19세~30세 미만의 미혼자녀)의 주거비 마련을 위해 시행한 것으로, 사실상 별도가구인 청년에게 주거급여 따로 지급함으로써 주거안정과 자립을 도모하기 위해 서다.

<부모와 떨어져 사는 20대 미혼청년이 주거급여를 받지 못하는 사례>

주거급여 수급가구 내 청년 A씨(20)는 대전광역시에서 부모님와 함께 전세 2,300만 원 짜리 주택에 살던 중, 대학 진학을 위해 홀로 광주로 이사를 하여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25만 원 원룸에 거주하고 있는 경우

현재 위 수급가구의 경우, 가구주인 부모에게만 주거급여가 지급되고, 따로 사는 청년 A씨에게는 별도의 주거급여가 지급되지 않음

A씨와 같은 경우 기존에는 수급가구 내 20대 미혼청년은 부모와 떨어져 거주하는 경우, 동일가구로 인정되어 주거급여를 받을 수 없었으나, 앞으로 2021년 1월부터는 부모에게 지급되는 주거급여와는 별도로 본인의 주거급여 최대 19만원(1인가구, 광역시기준)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청년 분리지급 사전신청 기간은 12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운영되며 부모님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한 온라인 신청은 ‘21년 상반기 내 가능예정

대전시 김준열 도시재생본부장은, “이번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사전신청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으로 안정적인 생활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주거복지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천안타임뉴스서산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포항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천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울릉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경산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

저작원오케이 인터넷신문위원회 타임뉴스 후원하기